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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샤프…"팔수 있는건 다 판다"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5.08.17일 13:34
적자에 시달리는 일본 전자기업 샤프(Sharp)가 본사 빌딩뿐만 아니라 회사원 기숙사·창고 등 돈이 될수 있는 자산을 있는대로 매각하고있다.

일본 산께이신문은 17일 샤프가 전국 각지에서 자산정리를 진행, 수십억엔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샤프는 오사까에 있는 본사와 함께 그 건너편에 위치한 자사 소유 빌딩을 매각하는 입찰을 진행, 현재 10여개 회사가 입찰에 참여중이다. 토지와 건물의 장부상 가격은 약 40억엔에 달한다. 샤프는 본사를 매각한후에도 당분간 본사 건물을 빌려쓰며 이전할 곳을 찾을 예정이다.

샤프는 또 지난달 도꾜 동남쪽에 위치한 시즈오까(靜岡)현의 가전 서비스센터를 매각했다. 요꼬하마에 있는 기숙사 건물은 한 부동산회사가 사들여 래년 아파트건설에 착수키로 했으며 히로시마(廣島)에 있는 창고는 다이와 하우스공업이 사들였다.

외신종합 연변일보 뉴미이어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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