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항 사고12번째 소식공개회가 21일 열렸다. 전하는데 의하면 8월 21일 오후 3시까지 조난자 백 16명이 발견되였고 모두 신분을 확인했다. 이 가운데 공안 소방일군 19명, 천진항 소방대원 46명, 경찰 7명이 포함되였다. 그리고 지금까지 의연히 60명의 행방을 찾지 못한 상황이다.
21일 천진시 환경감측센터의 등소문 주임이 폭발현장과 사고부근의 대기 감측결과를 공개했다.
8월 13일부터 20일까지 18개 환경 공기 감측지점중 세개 감측 지점의 검사결과 오염물이 표준을 넘었다. 17일부터 경계구이외의 공기질 감측을 진행한 결과 제반 오염물 농도는 모두 표준을 넘지 않았다.
20일 언론이 반영한 해하 갑문부근의 떼죽음 당한 물고기들에 대한 감측을 진행한데 의하면 수중이거나 죽음 물고기에서 시안화물을 발견하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물고기의 떼죽음은 산소결핍으로 초래된것으로 추정하고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