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중국과 한국 수교 23주년을 맞아 위해 관광 전문항목 설명회가 24일 한국 인천 위해관에서 진행되였다. 위해시관광국에서는 각 구, 시 관광국, 각 중점 관광기업 책임자 근 30여명으로 구성된 위해 관광 설명팀을 조직하여 한국으로 가서 위해특색관광을 전면적으로 설명했고 한국 근 백개 중점관광업체와 교류를 진행했다.
중국과 한국 두 나라는 2015년과 2016년에 서로 관광년을 개최하는데 이번 관광설명회가 바로 “중국관광년” 계렬 활동중 하나로서 설명회를 진행할 두 지역 관광합작에 더 큰 공간을 제공했다. 두 지역 관광업계에서는 모두 깊이 교류한 토대우에서 합작을 강화하고 위해와 한국을 중심으로 관광상품을 련결하며 중한 관광계절 상품 등을 공동으로 선전하고 관광로선을 따라 고찰하는 구체적 사항과 위해 중한 관광합작의 교두보와 환승역 지위를 진일보로 공고히 해 위해와 한국 관광의 새로운 장을 써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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