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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GM 등 끊임없이 리콜, 美 자동차 소비 만족도 12년래 최저점으로 하락

[기타] | 발행시간: 2015.08.27일 11:33

(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8월 27일] 중국 ‘경제참고보(經濟參考報)’에서 26일 보도한 데 따르면 최근 몇년간 토요타, GM 등 자동차 기업에 연이어 거대 규모 자동차 리콜 사건이 발생한 영향으로 미국 소비자들이 2015년 자동차에 대한 만족도가 연속 3년간 하락되어 2004년 이래의 최저점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구에서 최신 발부한 미국 소비자 2015년 만족도 지수에 따르면 최근 몇년간 자동차 품질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새 차종 가격 인상 등 요소가 소비자들이 산업 전체에 실망하게 했으며 만족도 점수는 지난해에 비해 4% 하락, 백점제로 가늠해보면 79점에 불과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많은 품질 문제는 모두 치명적인 것이며 GM 자동차만 해도 최근 몇년간 시동 장치 결함으로 인해 124건의 사망사건을 빚어냈다. 새차종 가격이 인상한 것도 소비자들의 불만 정서가 증가되게 했다. 2010년 부터 자동차 가격이 해마다 인상되고 있으며 그 증폭이 11%에 달했다. 자동차 소비 사이트의 통계에 따르면 평균 대당 근 3.3만달러 인상된 셈이다.

자동차 리콜 수가 제2위를 차지한 기업은 토요타였다. 올해 총 8회, 800만대에 달하는 차량은 리콜 해 지난해 미국에서 리콜한 최고치 890만대에 육박한 수준이다. 토요타 자동차는 올해 미국에서 총 15회, 누적으로 450만대를 리콜했으며 지난해에는 총 24회, 600만대를 리콜했었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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