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은 출생결함 예방의 날이다.
올해 행사는 “출생결함을 예방퇴치하고 질병아동에게 관심을 갖자”는 주제로 진행된다.
종합예방조치 실시로 현재 우리나라 출생 결함 예방퇴치사업은 초보적 효과를 보기시작하고 전국 출산전후 출생 결함 발생률은 련 2년째 하락하였다.
출생 결함은 영아 출생전에 발생하는 신체적 구조, 기능, 혹은 대사 이상을 가리킨다.
부분적 이상은 출생시에 나타날수도 있고 생후 한시기 심지어 수년이 지난뒤 점차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중국장애인련합회 가용 부리사장은 현재 밝혀진 출생 결함 병종은 적어도 8천가지 내지 천가지에 달하고 우리나라는 출생결합 다발국이라고 소개하였다.
국가보건산아제한위원회 왕국강 부주임은 우리나라 국정에 비추어 보건산아제한부문은 3급 예방대책을 실시해 결혼전, 임신전의 우량아 출산검진, 임신기 출산전 검사, 진단으로부터 신생아 선천성질환 선별검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조치로 출생결함을 막고 있다고 표하였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