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장춘시 관련 부문에 따르면 장춘시는 2018년말까지 장춘시를 《공공교통도시》시범도시로 건설하려 한다.
장춘시는 2018년말에 이르러 궤도교통을 골격으로 지면 공공교통을 주체로, 택시를 보충으로, 서행교통을 연장하는 다모식, 일체화, 전면 실행, 고품질의 공공교통시스템을 건설하기로 했다. 이로 하여 한랭특징이 있고 장춘특색이 있는 《공공교통도시》시범도시로 건설하려 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교통운수부의 통일배치에 좇아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각 대도시에서 통일적으로 《공공교통출행선전주》행사를 벌인다. 장춘시는 《공공교통도시》시범도시건설을 매개물로 《공공교통 우선, 록색출행》을 주제로 도시 공공교통을 우선 발전시키는데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공공교통을 우선 선택하는 시민들의 록색출행 습관을 키워서 《공공교통도시》시범도시건설에 량호한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참여토록 선전행사를 벌이려 한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