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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행 렬차 배편 막힌 난민들 도보행진 나서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5.09.17일 16:11
독일로 가려는 난민들이 렬차 이동이 막히자 도보행진에 나섰다.

오스트리아 당국은 16일(현지시간) 독일 국경을 넘으려는 난민 1000명 가량이 잘츠부르크에서 도보 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잘츠부르크 역에서 독일행 렬차를 기다렸으나, 렬차 운행 중단으로 이동이 막히자 직접 걸어서 독일로 가는 방안을 선택한것이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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