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개(馬凱) 국무원 부총리와 조지 오스본 영국 재무장관이 21일 베이징에서 제7차 중영 경제재정상대화를 공동으로 주재했습니다.
마개 부총리는 습근평 주석이 곧 영국에 대한 공식방문을 진행하게 되는데 이는 중영관계사상 중요한 이정비로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대화의 취지는 양국정부수반이 지난해 달성한 공통인식을 적극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양국 지도자회담을 위해 관련 준비를 잘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스본 재무장관은 영국측은 습근평 주석의 영국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영국측은 중국경제발전전망에 대해 신심으로 가득하다며 서방나라중 중국에 대해 제일 개방하고 가장 이상적인 협력동반자로 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이번 대화는 도합 53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