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제9회 중국료녕농산품무역회 및 제15회 중국심양국제농업박람회가 9월 17일~9월 20일까지 심양국제전시쎈터에서 진행됐다.
한국음 처음으로 한국관을 개설, 도합 102개의 부스를 설치해 갤러리전시전, 화장품과 음식, 가구 판매 및 미용체험 등을 선보였다.
전시회 전시면적은 6.5만평방메터로 사상규모가 제일 컸다. 그중 국제전시구역이 25%를 차지, 미국, 이딸리아, 프랑스, 영국 등 31개국가와 기타 189개 국제업체에서 본 전시회에 참여하였다.
전시회는 도합 4개의 전람관과 2000개의 국제표준부스를 설치했다.
E1관은 료녕성종합전람전시구역으로 성내 각 시, 성 농작개간국, 성과학원, 심양농업대학과 창도, 수중 등 두개 현을 단원으로도합 19개 전시단원과 540개 부스를 설치하였다.
E2관은 지리지표산품, 록색 및 유기농 식품부스, 타성시의 부스, 농산품전자상무부스와 한국부스로 주요하게 전국 각 성의 우수품질 농산품, 식품과 국내 지리적제품, 특색제품 및 록색제품을 전시하였다.
E3관은 국제포도전시부스, 국제수입산품식품전시부스와 대만전시부스로 국내외 포도주를 주로 전시하였다.
E4관은 농자재전업 전시부스로 종자, 농자재, 묘목, 화초, 소형농기구, 온실설비제품및 농경문화, 창의적농업, 레저농업등을 전시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록색, 건강, 혁신, 발전”을 주제로현대화농업전시플랫폼을 구축하여 국내외 최신발전성과를 전시, 전성의 농업 대외교류와 합작을 확대, 료심지구의 특산물과 새 농산품을 선전, 생산과 판매의 련결고리와 농업과학기술혁신을촉진, 지방기업브랜드를 구축, 농업종합경쟁력을 제고하였고전성 농업의 건강한 발전을 추동하였다.
심초령기자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