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푸저우 9월 29일] 9월 29일,푸저우(福州)시 슈산(秀上)지로 도로옆 나무가지가 바람에 끊어진채 주민 아파트 담벼에 쓰러져 있다. 9월 28일 저녁,올해 21호 태풍 두쥐안(杜鹃)이 타이완(台湾) 이란(宜兰)해상으로 등륙해 29일 오전 푸젠(福建) 푸칭(福清)부터 진장강(晋江)연해에 다시 육상할 것으로 예측한다. 이에 푸잰(福建)성은 이미 해상인원 16만명을 대피시킨 상황이다.[촬영/ 신화사 기자 펑장칭(彭张青)]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