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과 리극강 총리가 폭발로 터키에서 많은 인원사상이 초래된데 대해 11일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과 다무트오루 총리에게 각기 위문전보를 보냈다.
습근평 주석은 앙까라에서 폭발사건이 발생하고 많은 인원 사상이 초래된 소식을 놀랍게 접했다면서 중국 정부와 인민, 개인의 명의로 조난자에게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와 조난자 가족에게 진지한 위문을 표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모든 형식의 테로주의를 반대하고 민간인을 상대로 한 테로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터키, 국제사회와 함께 테로주의 위협에 대응할것이라고 표했다.
리극강 총리는 앙까라에서 폭발 사건이 발생하고 많은 인원사상이 빚어진 소식을 놀랍게 접했다고 하면서 중국정부와 인민, 개인의 명의로 조난자에게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와 조난자 가족에게 위문을 표하였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은 모든 형식의 테로주의를 반대하고 국가안전과 안정을 수호하고 테로주의를 단속하기 위한 터키 정부와 인민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지적했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