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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연변정협 대강당 개강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5.10.19일 08:39
16일, 제3기 연변정협대강당-초수운특별보고회가 주당위 당학교에서 개강했다. 주정협 주석 우효봉과 부주석들인 황룡석, 조룡, 마경봉, 김춘산이 대강당에 참가했다. 황룡석이 대강당을 사회했다.

8개 현(시) 당위서기(현장, 시장), 주당위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주제교양판공실, 주정부 판공실 해당 책임자와 주정협 위원 및 전 주 정협기관 간부, 주공상련합회 회원과 기관간부 380여명이 대강당에 참가했다.

이번 대강당은 초유록간부학원의 명예원장이며 교수인 초수운을 특별초청하여 “나의 아버지 초유록”을 제목으로 한 특별보고를 했다. 초수운은 초유록의 둘째딸로서 현재 초유록간부학원 명예원장, 교수 등 직무를 맡고있다. 그는 일찍 모택동, 주은래, 등소평, 강택민, 호금도, 습근평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의 접견을 받은적이 있다. 그는 장시간동안 초유록정신 계승사업에 진력해왔는데 텔레비죤련속극 “초유록”의 총기획, 대형영화기록편 “영원한 초유록”의 총고문, 대형창작음악극 “초유록”의 총기획, “락양광산기계공장에서의 초유록”의 총고문을 담당했었다.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나의 아버지 초유록”보고를 100여차 진행해 광범위한 찬양과 호평을 받았고 초유록정신을 선전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해왔다.

이날 초수운교수는 소박한 언어와 감동적이고 생동한 사례로 초유록이 란고현당위 서기로 있던 기간에 중병에 걸린 몸으로 전 현 간부와 군중들을 이끌고 간고하게 분투하고 최종 사업터에서 희생된 감동적인 사적을 이야기하여 초유록이 인민을 사랑하고 간고분투하며 실사구시하고 렴정한 인민의 공복임을 충분히 구현했다. 보고를 청취한 사람들은 당면 우리 주가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는 관건적인 력사적단계에 있다면서 초유록정신을 잘 학습하고 발양하여 직책을 다하고 열심히 일하여 연변의 개혁발전을 추동하고 초요사회 전면 실현을 다그치기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할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대강당의 개강에 앞서 주정협은 또 정협위원들을 조직하여 집중양성을 했다. 양성반은 길림대학 상무부교장, 교수, 박사학위 지도교수인 병정과 대련시당위 당학교 교수이며 철학교연부 주임인 양청산, 국방대학 교수이며 군사문제학자인 양양을 초청하여 “동북진흥과 사회구조의 개조”,“‘네가지 전면’전략포치를 조률적으로 추진해야”,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전략과 우리 나라 주변 국가의 안전”을 주제로 특별강좌를 했다.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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