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국제시사
  • 작게
  • 원본
  • 크게

습근평(習近平) 항공보국 정신 고양, 장비제조 능력 제고 강조

[기타] | 발행시간: 2015.11.02일 20:05
중국이 자체로 연구 개발한 C919 대형여객기가 2일 상해중국상비회사(COMAC)에서 출고 되었습니다.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연구에 참여한 부문과 인원들에 열렬한 축하를 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계속 항공보국 정신을 고양하고 안전제일과 품질제일을 견지하며 착실하게 일해 첫 비행전의 준비작업을 잘할것을 희망했으며 중국의 장비능력을 한층 높이고 자체개발한 대형 비행기가 하루속히 푸른 하늘에서 나래치게 하게 위해 기여할것을 바랐습니다.

이극강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도 지시를 내려 계속 분발노력하고 지혜를 모아 중국의 대형비행기 자체개발연구 생산능력을 높이고 현대민용 비행기 산업시스템을 보완하며 고급장비제조실력을 강화하고 제조강국 건설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할것을 희망했습니다.

마개(馬凱)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가 출고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습니다.

C919 대형여객기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국제 내항성 기준에 따라 개발한 간선 민용항공기입니다. 158석이 기본형으로 항속거리 기준은 4075킬로미터, 완정한 자주재산권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개발해온 C919는 2016년에 첫 비행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중국국제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가수 혜은이(나남뉴스) 가수 혜은이(69)의 딸이 최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예식장에 연예인들이 대거 몰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예식장에는 한때 연예계를 주름잡았던 배우들과 가수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산인해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혜은이는 3월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좋은 음악이 곧 좋은 춤 만들어" 제이홉, 자필편지 공개 '팬들 환호'

"좋은 음악이 곧 좋은 춤 만들어" 제이홉, 자필편지 공개 '팬들 환호'

BTS 제이홉, 신보 기념 자필편지…"좋은 음악이 좋은 춤 만든다"[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29일 "좋은 음악이 곧 좋은 춤을 만든다"고 음악과 춤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날 스페셜 앨범 '호프 온 더 스트리트 VOL.1'(H

'전국노래자랑' 새 MC 남희석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

'전국노래자랑' 새 MC 남희석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

'전국노래자랑' 새 MC 남희석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연합뉴스] "재미있는 분들이 등장해서 순수한 웃음을 주는 프로그램이 '전국노래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KBS 장수 음악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의 새로운 진행자 남희석이 오는

매하구시 ‘페기물 없는 도시’ 건설 전면 추진

매하구시 ‘페기물 없는 도시’ 건설 전면 추진

매하구시는 ‘페기물 없는 도시’(无废城市, ‘무페도시’로 략함) 건설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고체페기물의 감량화, 자원화와 무해화 처리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국가와 성의 ‘무페도시’ 건설시범사업의 결책과 포치에 따라 과학적으로 계획하고 합리하게 배치하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