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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극강 총리, 중한창업혁신연결플랫폼 구축 강조

[기타] | 발행시간: 2015.11.02일 16:35
현지시간으로 11월 2일 오전 한국 방문 중인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는 경기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참관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센터 건설과 발전상황에 대한 소개를 청취한 후 사물인터넷기술과 모바일설비기술, 3D프린터실험실을 참관하고 관련 영역 기술 진전을 상세하게 알아봤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자신과 박근혜 대통령은 양국 기업과 창업자들에게 혁신협력플랫폼을 마련해주기로 상의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한국은 혁신창의산업발전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하고 중국인 혁신구동발전전략을 전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면서 중국의 '대중창업과 만인혁신'은 한국의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이념과 같다면서 서로 귀감이 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혁신 창업은 국경이 없다면서 중한 양국은 신기술혁명의 기회와 세계발전추세를 틀어쥐고 자국내 산업승격수요에 순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한 앙국은 각자의 혁신발전전략을 위해 정책, 법률 등 분야의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며 우세자원을 통합하며 산업협력을 심화함과 동시에 공동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혁신연동을 구축하며 협력해 제3자 시장을 개척하는 등 더 많은 연결을 추동해 중한 실무협력을 위해 더 넓은 공간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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