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1980년 병신년(원숭이띠해) 우표로부터 2015년 을미년(양띠해) 우표까지 십이간지 우표는 3번의 순환을 거쳤다. 료해한데 의하면 중국우정국은 92세 고령의 황영옥을 요청해 4번째 우표의 개편작품인 "병신년(원숭이띠해)"우표제작을 부탁했다고 한다. 이는 사회대중들의 광범한 관심과 강렬한 기대를 받고있다. 한장의 우표를 제작하는데 설계사를 요청하는외에 또 어떤 절차가 필요할가? 일전에 기자는 중국 우정국집단회사 우표제작국에 가서 우표가 설계되여서부터 조각, 인쇄되기까지의 제작과정을 사진에 담았다.
래원: 인민넷(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