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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구, 양안 지도자의 회담을 높이 평가

[기타] | 발행시간: 2015.11.07일 19:22
양안 지도자 회담이 7일 싱가폴에서 열렸습니다. 마영구 지도자는 회담을 높이 평가했으며 또한 "1992년 공감대"를 돈독히 하고 "양안 핫라인 전화"를 설치하는 등 5개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마영구 지도자는 개시 연설에서 오늘 자기는 습근평선생과 각기 대만과 대륙 지도자의 신분으로 66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손을 내밀어 서로 악수했다고 하면서 양안의 과거와 미래를 쥐었을 뿐만 아니라 중화민족 진흥의 희망을 쥐었으며 깊은 역사적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영구 지도자는, 이 시각 자기는 습근평 선생과 마주하고 한자리에 함께 모였다고 하면서 뒤에는 양안이 갈라진 육십 갑자의 역사가 놓여있고 눈앞에는 이 몇년래 쌍방이 "대화로 대립을 대체하고 화해로 충돌을 대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놓여있으며 손에는 영원히 평화와 번영을 지속하려는 목표가 놓여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 시각 해협 양안은 전 세계에 대만해협의 평화를 돈독히 하려는 결심 그리고 구역 평화를 촉진하려는 메시지를 큰 소리로 과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마영구 지도자는, "1992년 공감대"를 돈독히 하고 평화의 현상태를 유지하며 적대적 상태를 낮추고 평화적ㅇ로 분쟁을 처리하며 양안 교류를 확대하고 호혜상생을 증진하며 양안 핫라인 전화를 설치하여 긴급한 문제를 처리하며 양안 공동협력을 강화하고 중화진흥에 힘쓸데 대한 5개 주장을 내놓았습니다.

마영구 지도자는 또한 현 양안관계는 이미 1949년 이래 제일 평화롭고 안정한 단계에 처해앴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양안 인민을 위하여 쌍방은 함께 노력하며 만민의 살길과 만 세대의 태평을 위하여 그리고 중화민족을 위하여 평화롭고 찬란한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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