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춘흥륭보세구 수출액 5억원 돌파 전망
장춘흥륭종합보세구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세관총서 다국 전자상거래 소매수출에 관한 통계데이터에 따르면 세관정규감독관리시스템을 사용하고있는 시점도시가운데 장춘은 매주 50만건 수출량으로 광주(매주 190만건), 항주(매주160만건)에 이어 전국의 3위를 점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2015년 장춘흥륭종합보세구 다국전자상거래 수출업무규모가 발빠르게 확대되고있다. 특히 7월말 대로씨야 다국 전자상거래 화물운수전세기를 운행하기 시작해서 수출업무가 폭발식장성을 가져오고있다.
10월말까지 장춘흥륭종합보세구 다국 전자상거래 화물수출이 270만건으로 늘어나 화물가치가 인민페로 1억 3000만원 된다. 상품종류는 복장, 신, 가구, 완구, 일용품, 화장품, 자동차부품, 계산기부품 등 10가지이며 로씨야외에도 한국, 독일, 일본, 뉴질랜드, 오스트랄리아 등 190여개 나라와 업무거래가 있다. 아리바바, 순풍, 신통, 동신 등 14개 국내외 유명 전자상거래와 물류기업에서 종합보세구에 등록하고 업무를 펼치고있다.
11월은 전자상거래 성수기에 들어섰으며 올해 업무량은 1000만건 돌파할것이며 수출액이 인민페로 5억원 될것으로 관련 책임자는 전망했다. 2016년 흥륭보세구 다국 전자상거래화물전세기로 근 3000만건 수출, 이 한가지 업무로만 15억원에 달하는 수출액을 실현할것으로 예상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