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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경제문화교류 정상회이 베이징에서 소집

[기타] | 발행시간: 2015.11.09일 18:21
중미 경제문화교류 정상회의가 9일 베이징 화교청사에서 열렸다.

중국과 미국 양국 정계와 상업계 인사 그리고 관련 전문가, 학자 100여명이 회의에 참석했으며 중국과 미국 협력상생의 길과 관련하여 토론과 교류를 했다.

안진 중국 화교상업연합회 부회장 겸 서기장은 연설에서 세계 최대의 개도국과 세계 최대의 선진국으로서 중국과 미국 양국 관계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 경제발전은 뉴노멀에 진입했으며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 보다 광범위한 협력 공간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정계와 상업계 우호대표단 단장인 등룡 미국 화교상업회 회장은 연설에서 해외 화교상업가들이 교량과 뉴대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며 화교상업가의 노력을 빌어 중국과 미국 양국 문화의 상호융합을 추진하며 요해를 증진하길 바랐다.

회의에서 중국과 미국의 정계와 상업계 인사, 화교사업가, 화교 수령은 각기 투자정책, 세수혜택, 법률자문, 문화전파, 미디어 협력 등 주제와 관련하여 기조연설 했다.

정상회의는 중국 화교상업연합회와 미국 화교상업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에 중국을 방문한 미국 정계와 상업계 우호대표단은 10일부터 또 상해와 광주, 심천, 주해 등 지역을 방문하며 관련 교류활동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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