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창강과 메콩강 협력 첫 외무장관 회의가 12일 운남성 경홍시에서 진행되였다.
중국과 타이, 캄보쟈, 라오스, 먄마, 윁남 등 6개 국가의 외무장관들은 란창강과 메콩강 국가협력에 관련해 심도깊은 토론을 진행하고 광범위한 공동인식을 달성했다.
6개국 외무장관들은 또, 란창강과 메콩강 협력진척을 통일적으로 가동하고 란창강과 메콩강 협력기제를 정식 건립한다고 선포했다.
회의는 란창강과 메콩강 협력개념문건을 심의 채택하고 “조기 수확”항목을 하루빨리 연구하고 실시하는데 동의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