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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경로 혁신하고 발전성과 공유하자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5.11.17일 08:01
[토이기 안탈리아=신화통신] 15일, 주요 20개국(G20) 지도자 제10차 정상회의가 토이기 안탈리아에서 개최되였다. 국가주석 습근평이 참석하여 “성장경로를 혁신하고 발전성과를 공유하자”라는 제목으로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G20은 거시적 경제정책 소통과 조률을 강화하여 개혁혁신을 추동하고 개방형 세계경제를 구축하며 2030년 지속가능 발전의정을 시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상회의가 시작되기전에 습근평은 기타 회의참석 지도자들과 함께 순서에 따라 도착하여 토이기대통령 에르도안의 영접을 받았다.

현지시간으로 오후 4시 30분 회의가 시작되였다. 에르도안이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참석 지도자들은 먼저 기립하여 빠리 련쇄테로습격사건의 사망자들을 묵념했다. 이번 정상회의는 “포용적이고 견고한 성장”을 주제로 열렸다. 회의참석 지도자들은 세계경제형세, 전면적인 성장 전략, 취업과 투자 등 의제를 갖고 견해를 발표했다.

습근평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G20의 과업은 세계경제성장을 촉진하는것이다. G20은 현상적인 문제를 해결하여 눈앞의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해야 할뿐만아니라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여 장기적인 원동력을 추구해야 하며 또 지난날의 성과를 잘 시달해야 할뿐만아니라 새로운 공감대를 응집해야 하며 국내 조치를 취하여 자체적인 일을 잘해야 할뿐만아니라 성심성의로 협력하며 도전에 공동으로 대처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은 몇가지 건의를 제기했다. 첫째, 거시적경제정책의 소통과 조률을 강화하여 정책과 행동의 합력을 형성해야 한다. 둘째, 개혁과 혁신을 추진하여 세계경제의 중장기 성장 잠재력을 증강해야 한다. 셋째, 개방형 세계경제를 구축하여 국제무역과 투자의 활력소를 불러일으켜야 한다. 넷째, 2030년 지속가능 발전의정을 시달하여 공평, 포용적인 발전에 강력한 원동력을 주입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은 경제의 중고속성장을 유지할 신심과 능력을 갖고있다. 중국은 세계경제가 가장 어려울 때 성장을 이끄는 중임을 감당했다. 올해 중국경제가 7%정도의 성장을 실현하여 여전히 세계경제 성장량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고 세계경제 중요한 동력의 원천으로 될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5년 동안 중국은 혁신, 균형, 록색, 개방, 공유의 발전리념에 따라 힘써 혁신구동발전전략을 실시하여 신형 공업화, 정보화, 도시화, 농업현대화의 동시적인 발전을 견지할것이며 록색저탄소발전을 견지하여 환경의 질을 개선할것이며 글로벌경제의 심층 융합을 견지하여 “일대일로” 창의를 시달할것이며 민생을 전면적으로 보장하고 개선하여 발전성과가 더 많이, 더 공평하게 전체 인민에게 혜택을 주도록 할것이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국제통화기금은 특별인출권 심사보고서에서 인민페가 “자유로운 사용” 기준을 충족시켰다면서 특별인출권 통화 바스켓 편입을 제안할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이를 환영하며 이것이 특별인출권의 대표성과 흡인력을 제고하는데 유리하고 국제통화체계를 보완하여 글로벌금융의 안정을 수호하는데도 유리할것이라고 인정한다. 중국은 이달말 열리는 국제통화기금 집행리사회가 적극적인 결과를 가져오기를 기대한다.

회의참석 지도자들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각측이 거시적경제정책조률을 강화하고 글로벌경제성장동력이 부족한 문제에 대처해야 한다. 불균형문제를 해결하고 사회보장체계를 보완하며 중저소득자 군체의 구매력을 증강해야 한다. 국제금융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국제금융기구 개혁을 다그쳐야 한다. 개발도상국의 글로벌경제관리 융합을 권장하고 아프리카국가 잠재력을 발굴하며 기초시설건설령역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각 회원국은 “유엔기후변화협약”에 따라 협상을 전개하여 합리적이고 균형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안을 제정하며 공동으로 기후변화문제에 대처해야 한다. 국제사회는 단결협력하여 공동으로 테로주의를 타격해야 한다.

회의는 또 발전, 기후변화, 반테로, 유럽난민위기 등 문제를 토의했다.

왕양 등이 관련 활동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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