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7일발 신화넷소식: 11월 7일, 아태경제협력기구(APEC) 제23차 지도자 비공식회의 소집전야,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신화넷에 “아태경협기구: 발전을 위해 개방과 평등의 협력 모색”이라는 서명문장을 발표했다.

푸틴은 문장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오랜 시간 동안 무역은 줄곧 아태지역 및 세계지역 경제성장을 추동하는 동력으로 되였다. 그러나 관세자유화효률이 낮아지면서 액외의 봉사, 투자, 비관세 무역장벽, 경쟁정책 및 보조 등 방면을 포괄한 협의가 필요되였다. 물론 복잡한 담판과 상호타협을 거치면 이를 실현할수 있다.

푸틴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지역성 경제일체화를 심화하는것은 현황에서 벗어나는 출로의 하나이다. 오늘, 로씨야는 아르메니아, 벨라루시아, 까자흐스딴, 끼르끼즈스탄과 함께 성공적으로 유라시아경제련맹을 개발했다. 유라시아경제련맹은 시작부터 기타 국가와 기타 공동체의 협력에 치중했다.

푸틴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유라시아경제련맹과 중국의 “실크로드경제벨트”창의의 련접협의는 투명한 파트너관계의 범례로 된다. 이 련접방안의 락착은 일련의 교통기초시설, 상품과 서비스의 다국경류동관리령역의 “병목”을 넓혀주게 되고 동시에 APEC경제체 일체화 진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