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가요
  • 작게
  • 원본
  • 크게

[단독]태티서 12월 새앨범, '윈터 미니앨범'으로 확정..다수 신곡

[기타] | 발행시간: 2015.11.24일 11:44

태티서 / 사진=스타뉴스

대표 K팝 걸그룹 중 한 팀인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올 12월 발표할 새 음반을 신곡들이 다수 담긴 미니 앨범으로 확정했다.

24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태티서는 오는 12월 중 새 음반을 선보인다. 태티서가 신곡을 공개하는 것은 지난해 9월 두 번째 미니앨범 '할라'(Holler) 이후 1년 3개월여 만이다.

스타뉴스 취재 결과, 태티서는 이번 음반을 한 곡의 신곡이 아닌 여러 새 노래가 수록된 미니 앨범으로 출시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앞서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의 티파니는 지난 22일 소녀시대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서 컴백에 대해, 홀리데이 시즌에 어울리는 곡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12월에 좋은 선물이 될 수 있게 즐거운 음악을 담아 준비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태티서의 새 음반은 겨울 감성에 맞는 새 미니 음반이 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태티서의 새 윈터 미니 앨범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태티서는 2012년 4월 '트윙클'(Twinkle)로 데뷔, 그 간 '트윙클', '할라' 등으로 각종 음원차트와 가요 프로그램 정상을 휩쓸었다.

길혜성 기자 comet@mtstarnews.com

스타뉴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7%
10대 0%
20대 17%
30대 5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33%
10대 0%
20대 17%
30대 17%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작곡가겸 작사가 유재환(34) 인기리에 종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린 작곡가겸 작사가 유재환(34)이 결혼을 발표하면서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앞서 유재환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우리 나라 인공지능기업 4,500개 초과

우리 나라 인공지능기업 4,500개 초과

인공지능은 새로운 라운드의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을 이끄는 전략적 기술로서 신형 공업화의 중요한 추진력으로 된다. 일전 공업정보화부의 발표에 의하면 우리 나라 인공지능기업 수가 이미 4,500개를 초과했다. 다음단계에는 계산법, 계산력 등 큰 모형 기반기술(

"팬들 위화감 느낄까봐" 임영웅이 광고주에 요청한 조건.. '역시 갓영웅'

"팬들 위화감 느낄까봐" 임영웅이 광고주에 요청한 조건.. '역시 갓영웅'

최근 정관장의 새로운 모델이 된 임영웅이 광고주에게 팬들을 위해 '조건'을 내걸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임영웅의 팬 A씨는 임영웅의 미담을 전했다. 팬이 쓴 글에 따르면, 정관장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 입장에서는 '10만원대 이상 구매시 굿즈

"9년 만난 연인과 결혼" 폴킴, '너를 만나' 곡 주인공의 그녀?

"9년 만난 연인과 결혼" 폴킴, '너를 만나' 곡 주인공의 그녀?

가수 폴킴이 9년 만난 연인과의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 폴킴은 공식 홈페이지 '폴킴 스토리'를 통해서 손편지로 자신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날 그는 "폴인럽에게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어 글을 적는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어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