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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최고관광지, 떠날 준비가 됐는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5.11.25일 13:04

수많은 관광목적지들중 다음해 관광지로 선택해야 할 곳은 어디인가?

유명 관광잡지 《론리플래닛》출판회사는 2016년 최고 관광목적지를 선정했는데 아프리카 남부 국가 보쯔나와, 로므니아의 트란실바니아지구, 몬떼네그로(黑山共和国)의 코토르 등이 각각 최고국가, 최고지구, 최고도시의 1위를 차지했다.

최고광광국가에는 보쯔나와, 일본, 미국, 팔라우(帕劳, 태평양 서부 도서국가), 라트비아 등이 5위내에 선정되였다.

최고관광지구에는 로므니아의 트란실바니아지구, 카나다의 웨스트섬, 꾸바의 비날레스계곡, 이딸리아의 프리울리 포도생산지구, 뉴질랜드의 와이헤케섬 등이 5위내에 선정되였다.

최고관광도시에는 몬떼네그로 코토르시, 에꽈도르 수도 끼토,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 말레이시아의 조지타운, 화란의 로떼르담 등이 5위내에 선정되었다. 사진은 2016년 최고관광국가로 선정된 보쯔나와의 대자연풍경이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신화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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