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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긴급 행동 취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것 호소

[기타] | 발행시간: 2015.11.28일 16:24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7일 몰타에서 영국연방 정상회의에 참가하고 있는 각 국이 긴급행동을 취해 날로 준엄해 지고 있는 기후변화문제에 대응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보도발표모임에서 "유엔기후변화기본틀공약" 제21차 체약측 회의가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파리에서 진행된다며 각 측이 파리에서 "효과적이고 웅대한" 합의를 달성할수 있길 희망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특히 지난 2일 습근평 중국국가주석과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베이징에서 "중프 수반 기후변화 연합성명"을 공동으로 발표한 것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중프 쌍방이 성명에서 5년마다 전면적인 방식으로 합의를 거쳐 작성한 장기적인 목표의 총체적 진척을 돌이켜보는 것을 지지한다며 이는 대부분 유엔 회원국의 찬성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2년에 한번씩 열리는 영국연방정상회의가 27일부터 29일까지 몰타에서 진행됩니다. "세계영향력 제고"를 주제로 한 이번 회의는 기후변화와 테러리즘타격이라는 두가지 의제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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