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북경시 방산구를 비롯한 59개 도시 구역과 향진이 제2진 국가 신형의 도시화 종합시점지구에 편입되였다.
시점지역은 2015년말에 가동되며 2017년에 이르러 제1진 시점지역과 같은 단계적 성과를 거두게 된다. 그리고 2020년부터 전국 범위내에서 시점의 성공적인 경험을 보급하게 된다.
시점 실시과정에서 농민로무자의 도시 진출과 새로 늘어나는 중소도시 육성, 도시의 친환경 지능 발전, 산업과 도시의 융합발전, 개발구의 전환, 도시 재개발, 도시군의 협동발전, 새농촌 건설 등 분야의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