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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습근평 주석의 출국방문, 높은 평가 획득

[기타] | 발행시간: 2015.12.07일 20:48

(12월 5일 습근평 주석,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요하네스버그 정상 회의에 참석해 회의 주재)

6일 오후, 습근평 주석의 전용기가 베이징에 도착하면서 2015년 중국 외교의 원만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올해 4월 파키스탄에 대한 방문을 시작으로 미국과 영국을 방문하고 유엔 창립 70주년 시리즈 정상회의 등 양자, 다자 외교행보를 펼쳤습니다.

적지 않은 해외 여론들은 중국이 복잡한 국제정세하에 어려움을 향해 도전하는 외교행각으로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의 올해의 출국방문은 어려움을 맞받아 나아간 방문, 세계 정돈에 적극 참여한 방문, 중러관계의 안정성을 도모한 방문, 중영황금시대을 열고 중국과 유럽의 협력을 본격화한 방문, "일대일로" 를 추진한 방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을 창도한 방문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국제문제 연구소 양희우(楊希雨) 연구원은 습근평 국가주석의 빈번한 방문은 중국의 글로벌 외교특점을 뚜렷이 보여주었다면서 이는 중국의 새로운 한차례 개혁개방에 보다 훌륭한 국제환경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번역/편집 주정선 korean@cri.com.cn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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