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고원의 첫 대형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센터가 11일 청해성 해동시에 일떠서면서 우리나라 정보 일대일로의 또 하나의 중요한 징표가 되였다.
건설된 고원 대형 데이터센터는 3200대 받침대를 설치할수 있는 국가급 대형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센터로서 기술수준은 국내 업계의 선두자리에 올라섰다.
중국이동청해유한회사 데이터 업무부 왕신녕 총경리는 데이터센터가 운영되면 서부, 전국 더 나아가 중아시아 각국에까지 데이터 저장, 빅데이터분석계산, 데이터발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다고 소개하였다.
청장고원은 땅값이 저렴하고 기후가 한랭하며 수자원, 태양광 등 청결에네르기가 풍부해 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센터의 에네르기절약, 소모 절감, 친환경 저탄소 발전 추세에 부합되는 국가 1류 분포지역이다.
향후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은 서장지구의 경제발전방식 전환, 록색경제 성장점 육성의 중요한 일환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