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한국어방송]중국의 푸젠성 다톈현 양춘촌 촌민들이 도난 당한 '장공조사'의 육신 좌불이 해외에서 전시된 것과 관련해 국제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입건한 뒤 변호사가 네덜란드에 건너가 현지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난 3월 헝가리박물관이 불상 내부에 고승의 유해가 들어 있는 천년 육신불을 전시했습니다.
중국문물부문의 감정 결과 1995년 양춘촌에서 도난 당한 '장공조사'육신불로 밝혀졌습니다.
육신불 관련 소송은 국내 소송과 해외 소송 두 부분으로 나뉘어 동시에 진행됩니다. (편집:김선화, 왕남, 임영빈)
[중문 참고] http://news.cntv.cn/2015/12/13/VIDE1449970145035676.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