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가 17일 소집한 정례소식발표모임에서 상무부 보도대변인 심단양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국내소비시장이 평온하게 운행되여 전국사회소비품 소매 총액이 10.6% 늘어나고 1월부터 9월까지 증가폭이 1%에 달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11월을 놓고 볼때 증가속도가 련속 4개월 호전되였다고 말했다.
심단양은 11월 전국적으로 사회소비품 소매 총액이 2조8억원에 달하여 동기 대비 11.2% 늘어나고 10월 보다 0.2% 빨라졌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전년 사회 소비품 소매총액은 10.7%에 달할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