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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최소화에 최선 다해야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5.12.21일 08:12
[북경=신화통신] 20일 11시 40분께, 광동 심수시 광명신구 봉황사회구역 항태유공업단지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여 린근에 있는 서부 천연가스의 동부수송 도관의 폭발을 일으켰다. 이날 19시까지 22동의 민가와 공장건물이 매몰되고 현장 붕괴면적은 10여만평방메터에 달했으며 3명이 부상당하고 27명이 실종되였다.

재해발생후 당중앙과 국무원은 이에 깊은 중시를 돌렸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즉시 중요지시를 내려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광동성과 심수시는 재빨리 력량을 조직하고 위험제거와 구조작업을 전개하여 제1시간대에 고립자를 구출하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부상자 구급치료와 부상자, 사망자 가족 위로 등 사후사업을 잘해야 한다. 과학적으로 구조작업을 벌리고 2차 재해의 발생을 방지해야 한다. 중앙 관계 부문은 지방을 지도해 각종 류형의 재해와 안전 생산위험 점검을 강화하고 대비책을 제정하며 조기경보 및 응급처치 등 사업을 강화함으로써 인민군중들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회시했다. 사고상황 조사와 확인을 다그치고 수색구조작업과 부상자치료에 총력을 기울이며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주변지역의 안전우환을 일일이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2차 재해의 발생을 방지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재해발생원인을 밝혀내고 사후처리를 잘해야 한다. 국토자원부, 주택도시농촌건설부 등 부문은 인원을 파견해 지방의 위험제거와 재해구조작업을 지도해야 한다.

습근평주석의 지시와 리극강총리의 요구에 따라 국무원 관계 부문은 즉각 사업팀을 현장에 파견해 구조사업을 지도했다. 광동성 당위와 정부, 심수시 당위와 정부 관계자들이 현장에 급히 도착해 구조사업을 전개했다. 현재 구조사업은 질서적이고도 긴장하게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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