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스타
  • 작게
  • 원본
  • 크게

[이슈is]이하늬, god 콘서트장서 '윤계상 부모님과 만남'

[기타] | 발행시간: 2015.12.21일 07:01

배우 이하늬(32)가 '연인' 윤계상(37)의 공연을 관람했다. 이 자리서 윤계상의 부모와 인사도 나눴다.

이하늬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god 단독 콘서트 마지막날인 20일, 공연장에 와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하늬의 관람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 지인과 함께 들어왔다. 자리에 앉아 주변을 둘러보던 중 앞에 윤계상의 부모가 앉아있는 걸 보고 다정히 인사했다. 한 가족이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화목했다. 또 오프닝에서 윤계상이 나오자 손을 흔들며 소리를 지르는 등 매우 기뻐했다. 주변에는 이상엽-공현주 공개 커플도 콘서트를 관람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연예계 대표 공식 커플이다. 딱 1년 전이 지난해 겨울 사흘간 일본 도쿄를 다녀오며 연말을 보냈다. 방송이나 인터뷰 등에서도 서로에 대해 스스럼없이 얘기하는 등 다정다감한 모습. 하지만 결혼설에 대해서는 "공개 연애 중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결혼에 대해 물어보는데 아직 특별한 계획은 없다. 결혼에 대해 너무 부담을 느끼려 하지도 않는다"고 말을 아꼈다.

두 사람은 2013년 2월부터 연애 중이다. 이하늬는 지난해 10월 윤계상이 속한 사람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일간스포츠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49%
10대 0%
20대 8%
30대 38%
40대 3%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1%
10대 0%
20대 16%
30대 27%
40대 8%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민희진 '엄마'로 따르던 뉴진스 앞날은 어떻게 되나[연합뉴스] 하이브와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간 갈등이 이어지면서 컴백을 목전에 앞둔 뉴진스 멤버들의 거취와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가요계에서는 하이브가 '알짜 IP(지식재산권)' 뉴진스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아이들의 변화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아이들의 변화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연변 고아∙곤난아동 애심협회 설립… 고아∙곤난아동들 위한 사랑 릴레이 이어간다 연변 고아∙곤난아동 애심협회 설립식 한장면(오른쪽 두번째가 강위란 회장)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물질보단 사랑과 동반이지요. 자원봉사를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음식도 만들어

우리나라 채굴 가능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우리나라 채굴 가능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개남평유전에서 작업 중인 ‘심란탐색'호 시추 플래트홈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기술적으로 채굴 가능한 우리나라의 석유 매장량과 천연가스 매장량이 각각 38.5억톤, 66834.7억립방메터 기록, 전년 대비 각각 1.0%, 1.7%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자연자원공보와

모란원, 격리석에 그려진 채색화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모란원, 격리석에 그려진 채색화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격리석(隔离石)에 채색 그림을 그리는 것은 정말 창의적이여서 이것을 보면 하루종일 기분이 너무 좋아요” 장춘시민 왕여사는 말한다. 최근, 장춘시 위치한 모란원은 유명한 서예와 회화 선생님들을 초청해 모란원 출입구 곳곳에 있는 격리석에 알록달록한 채색 그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