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부와 위원회 지원속에서 강서성 남부지역의 진흥발전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2010년부터 2014년 말까지 감주시 빈곤인구는 215만여명에서 105만여명으로 줄어들고 농민 인구당 순수입은 4182원에서 6946원으로 올랐다.
한편 전 시 3백만명 농민들이 흙집에서 새 주택으로 옮기고 278만여명 농촌 주민들이 안전한 식용수를 마시게 되였으며 3백만명이 안정된 전원을 사용하게 되였다.
2012년 6월 “강서성 남부 등 중앙 전 소베트구역 진흥발전을 지원할데 관한 국무원의 몇가지 의견”이 반포되면서 중앙국가기관의 강서성 남부 전 소베트지역 대상성 지원사업의 서막이 열렸다.
2013년 8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중앙조직부는 솔선해 39개 중앙 국기가관과 단위를 이끌고 감주시 18개 현과 시, 구, 감주 경제기술개발구에 대한 대상지원사업을 펼쳤다.
2014년 1월, 상술한 중앙국가기관과 단위는 39명의 첫단계 간부들을 선발해 감주시 각 현과 시, 구에서 대상지원사업을 진행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