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양력설과 음력설에 즈음해 민정부와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는 일전에 통지를 발부했다.
통지는 각지와 각 부대, 각 부문은 명절특점과 자신의 실제를 결부해 옹군우속, 옹정애민의 농후한 사회 분위기를 형성해야 한다고 표했다.
통지는 각지와 각부대는 군민이 단결하고 분투하는 의지와 힘을 진일보 응집시켜야 한다고 표했다.
통지는 “사회의 날”을 조직하여 군영을 사회에 개방하고 혁명성지와 전쟁유적지, 부대 군 력사관, 영예실과 같은 장소에 위탁해 활동을 조직하고 군민의 옹군우속 옹정애민 의식과 국방관념을 증강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통지는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는 부대개혁건설의 수요를 둘러싸고 실제와 결부해 옹군사업을 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통지는 또, 명절기간 각지역 각부문은 엄격하게 기풍 규정의 요구를 관철하고 근검절약하고 실제효과를 추구하는 원칙에 각항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