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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지방지판공실 전국지방지분야 선진집단으로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5.12.31일 08:22
29일,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 지방지분야 선진모범좌담회에서 연길시지방지판공실이 우리 성에서 유일하게 “전국지방지분야 선진집단”영예를 받아안았다.

2003년 5월, 연길시는 우리 주에서 가장 먼저 《연길시지》(1986-2000)를 완수해 길림성사회과학계련합회 우수성과상을 수여받고 길림성지방지분야 제6차 우수성과 1등상을 수여받았다.

《연길년감》도 지역특색과 민족특색을 깊이 발굴하면서 표지로부터 내용까지 민족문화요소를 많이 주입했다. 현재까지 총 9권의 《연길년감》을 편찬해 길림성사회과학계련합회 및 길림성지방지분야 평의활동에서 수차례 수상했으며 20여편의 리론문장을 발표한 가운데 그중 3편이 국가급영예를 받았고 10개 세트, 3000권의 지역서적(地情书籍)을 편찬했다. 또한 지방지를 읽고 활용하는 활동을 적극 전개하면서 기관, 학교, 부대, 사회구역에 4000여권의 사지서적(史志书籍)을 무료로 증정했다.

한편, 30일에 소집된 전국지방지기구주임회의에서 연길시지방지판공실은 전국지방지지도소조판공실로부터 10개 “중국년감정품프로젝트시험단위”중의 하나로 확정됐다.

장설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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