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이래 전국 신규, 개조 또는 확건 기숙사가 5166만평방메터에 달하고 280여억원에 달하는 교학용 의기와 설비를 집중 구매하였으며 빈곤지역 의무교육토대가 박약한 학교의 기본 교육조건 개선사업을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추진하여 뚜렷한 단계성성과를 거두었다.
29일 북경에서 열린 전국 빈곤지역 의무교육토대가 박약한 학교의 기본교육조건 개선사업 2015년 실무교류회의에서 교육부 류리민 부부장은, 전면전문감독 지도사업을 가동실시하는것은 사업을 실속있게 관철하고 사중과 사후의 감독관리정신을 강화하는 구체적 구현이라고 하면서 각지는 관철실시 관련 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