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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철도통상구 수출입량 동기 대비 90% 장성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6.01.04일 08:10
지난 2015년 12월 31일 오후 12시 5분, 40개의 차바곤에 석탄을 만재한 로씨야화물렬차가 서서히 훈춘철도통상구로 들어섰다. 이로써 2015년 훈춘철도통상구를 통관한 수출입화물량은 114만톤을 초과, 전년 동기 대비 90% 성장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훈춘철도통상구는 지난 2015년 이 래 량호한 운행태세를 유지하면서 5가지 면에서 돌파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첫째로는 처음으로 수출입 쌍방향 운행을 실현하여 성공적으로 103.68톤의 광천수를 수출함으로써 훈춘철도통상구에서 “수입만 하고 수출을 못하던” 국면을 타개하였고 둘째로는 철도해상련합운수를 실현하여 륙해련합운수항선의 순조로운 통항을 실현하였으며 셋째로는 처음으로 한국 화장품과 장식재료를 수입해들이는데 성공하고 넷째로는 수입에서 비교적 큰 폭의 증가를 실현했으며 다섯째로는 로씨야로부터 수입하는 화물품종이 부단히 증가하여 단일한 석탄에서 철광분, 널판자, 목제품, 밀가루, 케익, 과자 등 20여가지 품종으로의 증가를 실현했다.

훈춘검험검역국에서는 통관능률을 제고시킨 동시에 전천후 봉사모식을 실시하여 5+2사업기제를 도입, 점심휴식, 명절휴가, 평상휴일 전무의 방식으로 통관의 순탄성을 보장하였다.

박득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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