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도시와 농촌발전 싱크탱크 련맹이 일전에 북경에서 설립되였다.
국무원 연구실 중국 언실출판사와 중국과학원 지리과학 및 자원연구소가 발족한 이 련맹에는 각 대학교와 과학연구원 등 40여개 단위의 백여명 전문가들이 동참하였다.
중국과학원 지리과학 및 자원연구소 류엄수 연구원의 소개에 따르면, 중국 도시와 농촌발전 싱크탱크련맹은 도시와 농촌의 통합발전, 토지제도 혁신, 정확하고 정밀도가 높은 가난구제 전략, 새 농촌건설, 현대농업안전, 도시 농촌문제 대처 등 면에서 전문 연구를 진행하고 자문과 건의를 제출하며 정책과 결책을 위해 봉사하게 된다.
이 련맹은 “작은 핵심, 큰 네트워크” 사업방식을 응용해 개방, 경쟁, 류동, 협력의 운행기제를 건립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