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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천 공공뻐스 화재범 붙잡혀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6.01.06일 08:19

어제 (1월 5일) 녕하회족자치구 은천(银川)시 하란현(贺兰县) 301번 공공뻐스에서 화재가 발생,이번 사고로 17명이 목숨을 잃었다.사건 당일 오후 4시 23분 은천시 경찰은 범죄혐의자 마영평(马永平)을 체포해 자백을 받아냈다.

그는 당지 공사장 청부업자와 재무상 분쟁이 일어나자 사회에 대한 복수로 공공뻐스에 화재를 일으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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