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가 10일 “국정운영의 새 실천” 칼럼에 “바른 기개로 천지를 안정시키자-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 솔선수범으로 기풍건설 강화 론평”을 발송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8항규정”, “네가지 기풍 반대”, “군중로선”, “삼엄삼실” 등은 기풍건설의 력점이고 당심민심의 결합점이다.
당 제18차대표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줄곧 당기풍 청렴건설을 참답게 틀어쥐고 말한대로 행동에 옮기고 행동에서 반드시 결과를 보며 이신작칙, 솔선수범으로 대상성있고 강력하며 내면, 외면을 함께 다스리고 탕개를 조이며 사업을 추진해 당기풍 행정기풍, 사회기풍을 일신시켰다.
청렴하고 바른 간부와 정부, 깨끗한 정치에 대한 군중들의 기대는 날로 현실화 되여가고 있다.
올해 우리는 중국공산당 창립 95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한세기 가까운 끊임없은 분투로 중국공산당은 자아 혁신,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는 실천 품격을 갖추게 되였다.
론평은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탄탄한 령도하에 전당이 한마음이 되여 당건설을 강화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 꿈 실현에 밝은 길을 개척해나갈것이라 믿어마지 않는다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