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전국총공회는 2016년 도시 빈곤 종업원 가난해탈 사업을 국가 가난구제 공략전에 융합시키고 도시 빈곤종업원 가난구제와 빈곤해탈에 대한 지지와 보장 강도를 확대하며 류형별로 도시 빈곤종업원 군체의 가난구제와 빈곤해탈 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중화전국총공회 당조서기이며 부주석이며 서기처 제1서기인 리옥부는, 일정한 로동력을 갖고있는 빈곤종업원에 한해서는 대상성 있는 기능 강습과 취업 봉사를 제공하고 그들이 취업과 창업을 통해 빈곤에서 해탈되도록 적극 도울것이라고 표하였다.
리옥부 당조서기는, 사회보험비 체납으로 리퇴직 수속을 밟지 못했거나 실업보험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빈곤종업원에 한해서는 국가사회보험제도와 구조제도에 포함시키고 로동력을 상실하거나 사회보험금으로 기본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빈곤종업원에 대해서는 도시 최저생활보장제도에 포함시키고 최저생활보장 수준을 높이며 공회의 구조 강도를 제고시킬것이라고 표하였다.
한편 병으로 생활형편이 어려워진 종업원에 대해서는 정부 관련부문과 적극 련계해 도시 종업원 대질환보험 제도를 다그쳐 구축하고 병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빈곤종업원들을 대질환보험과 의료공조보험에 포함시키게 된다.
또 도시에 입적한 빈곤 농민로무자들에 대해서는 정부를 협조해 빈곤해탈 사업을 잘하고 그들의 도시생활 융합을 적극 돕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