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철도공사본사 전기화국 1사의 거효림 고급기술사가 17일 중화전국총공회 부주석으로 당선되였다.
이는 농민로무자가 전국총공회 부주석으로 당선된 첫 사례이다.
2015년11월 중앙전면개혁심화소조는 “전국총공회 개혁시점방안’을 채택하고 공회조직의 광범위성과 대표성을 증강하며 지도기구 중 종업원 대표 비례를 높일것을 요구하였다.
시범방안은, 본기 전국총공회 지부위원회 위원과 주석단 성원 중 로력모범과 일선 종업원의 비례를 각기 높이고 전국총공회 지도부 중 농민로무자 부주석과 무임소 서기처 서기직 교류간부를 증설할것을 제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