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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락 반년 이상 쓰면 건강에 해로와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6.01.21일 16:30

국제식품포장협회의 조사결과 많은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저가락을 바꾸는 습관이 없고 저가락이 끊어지거나 파손되여야만 바꾼다. 반년에 한번 바꾸는 사람은 8%밖에 안되고 기한을 초과하여 저가락을 사용하는 가정이 92%이다. 어떤 식당의 저가락은 3년이상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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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시 해하병원 부원장, 영양전문가 염충방은 기한이 초과된 일회용저가락은 여러가지 곰팡이가 생겨 경하면 감염성 설사, 구토 등 소화계통질병을 유발할수 있다고 했다. 보통 저가락은 3~6개월 사용하면 원래의 색상이 시간과 사용하는 빈도에 따라 검거나 연하게 변한다. 저가락의 색상에 변화가 발생하기 시작하면 재질 자체에 변화가 생겼음을 의미한다. 세균의 장기적인 퇴적은 색상이 변화하는 주요한 요소이다.

염충방은 일단 저가락표면에서 곰팡이가 발견되면 즉시 사용하지 말것을 건의했다. 이외 만약 저가락에 참대나 나무에 원래 있던것이 아닌 다른 반점이 생긴다면 가능하게 저가락에 곰팡이가 껴 변질했음을 의미하기에 계속 사용하면 안된다. 저가락이 축축해보이거나 구부러지고 변형되면 이미 습기가 찼거나 방치된 시간이 오래됐음을 의미하는데 이미 유통기한이 지났을 가능성이 높다. 냄새를 맡아봐서 만약 확실하게 신맛이 난다면 오염되였거나 류통기한이 지났음을 의미하기에 계속 사용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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