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이며 중앙재정경제 지도소조 조장인 습근평이 26일 오후 중앙재정경제 지도소조 제12차 회의를 소집하고 공급면의 구조적 개혁방안과 장강경제대 발전기획, 생태안전사업을 연구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이며 중앙재정경제 지도소조 부조장인 리극강,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재정경제 지도소조 성원인 류운산,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중앙재정경제 지도소조 성원인 장고려가 대회에 출석했다.
대회는 과잉생산력, 지렛대 원리 등 8개 사업방안 구상과 관련한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도농주택건설부, 인민은행, 국무원 국가자산관리위원회의 회보를 청취했다. 그리고 장강경제대 발전기획 요강에 관한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회보를 청취하고 생태안전문제에 관한 국가림업국의 회보를 청취했다. 지도소조 성원들은 대회에서 이와 관련해 토의했다.
습근평 주석은 사업방안과 관련해 상황을 잘 파악하고 목적을 명확히 할것을 요구하면서 임무를 구체적으로 포치하고 책임을 명확히 잘 시달할것을 요구했다.
장강경제대 발전과 관련해 습근평 주석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장강은 중화민족의 생명의 강이다. 장강경제대 발전을 추진하려면 리념이 앞서야 하고 생태의 우선적인 지위를 견지해야하며 친환경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 생태환경보호를 선차적인 위치에 놓고 장강과 관련된 모든 경제활동은 생태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전제하에서 진행되여야 한다. 함께 사업을 틀어쥐고 보호를 강화하며 대개발을 하지 않는다. 장강의 생태환경을 최적화해야지 절대 악화시켜서는 안된다. 지역간 촉진요소들을 류통시키고 통괄적이고 전반적이며 협조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증강해야 한다. 제 요소들의 배치 효률을 높이고 장강 황금수로의 역할을 발휘하며 산업발전은 록색 순환과 저탄소발전의 요구를 체현시켜야 한다. 사업을 힘있게 추진하고 령도를 강화하며 통괄적으로 기획하고 전반적으로 추진하며 발전의 질과 효과성을 높여야한다.
습근평 주석은 또 삼림은 국가생태안전과 관련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토 록화를 추진하고 전민 의무식수 활동을 견지하며 중점 림업공사건설을 강화하고 새로운 페경림 재생공사를 실시할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