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저녁부터 2월 1일까지, 일본 국회 중의원과 재무성, 후생로동성 등 여러 정부부문 관변측 사이트 접속이 장기간 차단돼 해커 공격을 의심하고 있다.
국제 해커조직 “익명자”의 일원으로 사칭한 인원이 소셜미디어에 성명을 발표하여 여러 정부 부문의 사이트를 공격했다고 표했다.
현재 일본 경찰은 사건 수사에 착수하였다.
지난해 9월부터 일본 국내 여러 기업과 단체기구의 관변측 사이트는 련이어 해커 공격을 받았다.
2월1일까지 소셜 미디어에는 백45건의 해커 공격 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 발표자들은 모두 해커조직 “익명자”의 일원이라고 사칭하였고 일본의 “고래잡이”와 “돌고래잡이”에 불만을 토로하기 위한것으로 해킹 목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