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의 서명 비준을 거쳐 국무원이 일전에 “강철업종 과잉 생산력 도태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발전을 도모할데 대한 의견”을 하달했다.

“의견”은 금후 한시기 강철업종 과잉 생산력을 제거하고 강철업종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으로 발전을 도모할데 대한 총체적 요구와 주요과업, 정책조치들을 제출하고 조직 지도와 실시를 구체적으로 포치했다.

“의견”은 2016년부터 강철업종의 락후한 생산력 도태 조치로부터 착수해 향후 5년간 조강생산력을 재차 1억톤에서 1.5억톤을 줄여 강철업종 합병과 재편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가져오고 산업구조 최적화, 자원리용 효과성 제고, 생산력 리용률 합리화, 상품 질과 고급상품 공급력 제고, 기업 경제효익 호전, 시장 예기전망 호전 등 성과를 이끌어내야 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