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상무청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2015년 길림성의 사회소비품 소매액이 6646억 5000만원에 달해 동기대비 9.3% 장성 , “동북 3성 1구”의 첫자리를 점했다.
장춘아태슈퍼에서
길림성상무청에서는 련속 3년간 설맞이상품전시, 소비추진월, 1000개기업판촉행동, 특색상품상담회 등 판촉행사를 조직해 편리하고 실리적인 소비를 이끌었다.
3년간 길림성상무청에서는 시장화방식의 양로산업발전을 추진하고 가무봉사체계를 완벽히 했으며 “옛브랜드”상품을 육성하고 열점과 봉사소비를 발굴하는데 힘을 기울였다.
그리고 재생자원회수체계를 건설하고 류통분야에너지절약을 추진했으며 “인터넷+ 류통” 행동계획을 실시하고 국가전자상거래 시범도시, 시범기지, 시범기업 등을 창설함으로써 소비시장을 활성화시켰다.
“토보특색중국• 길림관”이 개통운영된 후 교역액이 10억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