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캐머런 수상이 8일 다우닝가 10번지 수상관저에서 열린 원숭이해 음력설초대회에서 지난해는 영국과 중국 관계의 “황금년”이였으며 올해는 량국관계가 더욱 큰 발전을 가져올것이라고 표했다.
100여명의 영국과 중국 각계 인사들이 이 초대회에 참석했다. 캐머런 수상은 영국과 중국 관계는 부단히 발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캠브리지 공작 월리엄왕자가 중국을 방문했고 영국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의 의향창시국 성원으로 되였으며 중국 습근평 주석이 영국에 대한 국가방문을 진행하였다고 말했다. 캐머런 수상은 습근평 주석의 영국방문은 량국관계의 황금시대를 열어놓았으며 방문기간 량국은 많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캐머런 수상은, 량국간 무역, 투자, 기초시설, 교육 등 령역의 협력은 날따라 밀접해 지고 있으며 량국간 교육협력도 새로운 단계로 발전했다면서 현재 수천수만의 중국학생들이 영국에서 학습하고 있고 또 더 많은 영국학생들이 중국류학을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멀지않은 장래에 량국은 인류건강, 수리아 위기 등 전세계적인 문제에서 더욱 긴밀한 협력을 진행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