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해 음력설은 즐거운 분위기로 차넘쳤다.
우리나라 각지에서는 사람들이 서로 건강하게 세배하는 새로운 문화가 일어나면서 먹고 마시는 오랜 전통을 점차 대체하고 있다.
안휘 합비 비서현에 살고있는 황우정은 올해 음력설에 한숨을 내쉬에 되였다. 친지들은 설전에 더는 한집한집 돌아가며 술자리를 벌이지 말고 가까운 곳에 있는 친지들은 함께 식사한번하고 멀리 떨어져 있는 친지는 위챗으로 설세배를 하기로 합의했다. 그리하여 남은 시간에 각자가 집에서 휴식하거나 같이 나가 구경하게 되였다.
왕우정은 이전에 자원이 결핍한 년대에 친지들은 후한 례물을 주고받고 술자리를 벌이는것을 숭배하였지만 사회물질문명이 급속한 발전을 가져오면서 서로 례물을 주고 받는것이 부담으로 되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