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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데이' 엑소 수호 "류준열, 언젠가 꽃 필 줄 알았다"

[기타] | 발행시간: 2016.02.24일 11:45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엑소 수호가 류준열에 대해 극찬했다.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글로리데이'(최정열 감독, 보리픽쳐스 제작) 제작보고회에는 최정열 감독을 비롯, 지수, 김준면(엑소 수호), 류준열, 김희찬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엑소 수호는 이번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류준열에 대해 "류준열 형은 준비가 정말 잘 돼 있는 배우였다. 확실히 꽃을 필 배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호는 "지수, 김희찬 역시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될 배우라는 것 역시 잘 알고 있다"라고 믿음을 드러냈다.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 첫 여행을 떠난 네 친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날을 가슴 먹먹하게 담아낸 청춘영화다. 지난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단편영화 '잔소리'(08)로 청룡영화상, 대종상영화제 최우수 단편영화상을 받은 최정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3월 24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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