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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살리려 '셀카 금지존' 만든 뭄바이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6.02.26일 14:47

인도 뭄바이에 ‘셀카’를 금지하는 지역이 생겼다. 뭄바이정부는 주요관광지를 포함한 16곳을 ‘셀카 금지존’으로 지정했다. 지난 2014년 이후 인도에서 19명이 ‘셀카’를 찍다가 죽었기때문이다. 해외 매체 메트로가 25일 전한 소식이다.

인도는 셀카때문에 가장 많은 사람이 죽는 나라다. 최근 빠르게 보급된 스마트폰이 가장 큰 리유로 지목된다. 2014년 이후 셀카와 관련된 사망사고 49건 중 19건이 인도에서 일어났다.



이달초 18세 대학생이 댐 옆의 바위우에서 셀카를 찍으려다가 중심을 잃어 실족사했다. 전달에는 18세 녀성이 관광지로 유명한 반드라 밴드스탠드절벽에서 사진을 찍으려다가 바다에 빠져 사망했다. 타밀나두의 콜리 힐 앞에서 사진 찍으려던 한 학생은 올라서있던 바위가 부서지는 바람에 머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2014년 1월, 20~22세 사이 3명의 학생이 빠르게 다가오는 기차 앞에서 사진을 찍으려다가 치여 사망한바 있는 등 셀카로 인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있다.

뭄바이 경찰은 멋진 사진을 얻겠다고 불필요한 위험을 감수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특히 해안가나 가드레일, 방벽 등이 없는 곳은 무척 위험하다. 셀카금지존에 들어간 사람에게 사진을 찍지 않았어도 벌금으로 1200루피(인민페 115원)을 물리우고있다.

뭄바이의 심리학자 크리티 사데바는 “사람들이 위험한 곳에서 셀카를 찍는것은 자신을 과시하고싶기때문”이라면서 “마치 사춘기 아이처럼 나는 똑똑하고 멋지다는것을 셀카로 보여주려 한다”고 말했다.

외신/연변일보 뉴미디어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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